우주가 사라지다(개리 레너드)-신과의 분리감이 죄책감과 두려움에 떨게 하였고 도피처로서의 우주를 탄생시켰다. 바로 꿈속 환영처럼. 그러나 당신은 결코 신과 분리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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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바이런케이티)- 당신은 당신 이외의 어느 누구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없다. 오직 그들에 관해 당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사랑할 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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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불멸의 존재다(개리 레너드)(1)- 최초의 분리 이후 생겨난 죄책감과 두려움은 투사를 통해서 외부의 세상이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비춰냈고 타인에 대한 심판이 이를 지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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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의 지혜(에크하르트 톨레)- 누구를 만나든 그에게 온전히 전념할 때, 그에 대한 개념적 정체성을 넘어 두려움이나 욕망에 휘둘림없이 온전히 깨어있는 고요함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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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사라지다(개리 레너드)- 내가 꿈꾸고 있음을 상기하고, 꿈꾸고 있는 나 자신과 내가 투사한 이미지들을 모두 용서한 후, 성령을 신뢰하고 그 힘을 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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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돈미겔루이스)- 당신의 모든 주의력이 당신의 언어에 매몰되지 않아야만 당신은 무엇이 진실인지 볼 수 있고 무엇이 진실인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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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사라지다(개리 레너드)- 오직 육신이 아닌 영의 눈으로 볼 때 판단과 심판은 사라지며 사랑의 기적 안에서 모두가 꿈에서 깨어나 집으로 돌아가 하나된 상태로 빛으로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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