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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남에서 깨달음까지(아디야샨티)- 마음차원의 깨어남은 우리 자신이라고 인식해 온 그 자아가 그 어떤 실체도 없는 허깨비였음을 깨닫는 것이며 이는 지축을 흔드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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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댓(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지금과 같은 자신에 신물을 느끼는 가운데 기억과 습관들의 다발에 대한 불필요한 자기 동일시에서 자유롭고자 하는 절박한 필요성을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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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의 지혜(에크하르트 톨레)- 누구를 만나든 그에게 온전히 전념할 때, 그에 대한 개념적 정체성을 넘어 두려움이나 욕망에 휘둘림없이 온전히 깨어있는 고요함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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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깨달음은 없다(U.G.크리슈나무르티)-당신은 늘 언젠간 다른 어떤 존재가 되었으면 하지만 결국 내세에 가서도 지금과 같은 얘기를 할 것입니다. 잘못된 희망과 약속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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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야샨티의 참된 명상- 명상으로 의식의 변형된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명상은 의식의 자연스러운 상태, 마음의 조작이나 통제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상태에서 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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