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물소 놓아주기(아잔 브람)- 우리에게 문제로 비치는 것은 단지 상영되고 있는 영화에 불과하니 그 장면에 개입하려 하지 말고 "이것은 저절로 해결될 거야"라고 말하며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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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물소 놓아주기(아잔 브람)- 명상안에서 개입하지 않고 계속 주시하는 인내를 통해서 사물과 현상이 사라지는 고요함이 찾아올 때 참된 행복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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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펼쳐지는 지금(알마스)- 경험에 간섭하고 개입하고 조작하려는 것을 멈출 때, '단지 있음'으로서의 참본성은 그저 펼쳐지면서 우리에게 드러날 필요가 있는 것을 드러내며 현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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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현존하라(레너드 제이콥슨)- 그대는 신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니 애써 이해하려하지 말고 그저 현존하라,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보라. 신은 "지금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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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물소 놓아주기(아잔 브람)- 명상시 만나게 되는 감정과 체험들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속성이어서 당신 뜻대로 통제할 수 없으니 거리를 두고 초연히 그저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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