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내가 사기당한 땅이 재개발 되자 날 내쫓던 시모가 돌변하더니 "이혼은 없던걸로 하자ㅋ" 지들 땅처럼 굴길래 서류 한장 던져주자 서로 머리채 잡고 개싸움이 시작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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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시부 상간녀가 뻔뻔하게 시댁 오자 시모 대신 그년 머리채를 잡자 "니년도 니 시모처럼 당해볼래?" 새아가 복수는 이런게 진짜 복수다 시모가 일어난 순간 아수라장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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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고아인 날 친딸처럼 아껴준 시모를 위해 도시락을 싸서 근무하시는 공장에 갔더니"짤리기 싫으면 밥 먹을 시간에도 일해!" 갑질하던 그놈에게 내 명함을 던지자 넙쪽 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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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친정엄마 보험금 9억을 알게된 남편이 갑자기 보약을 지어왔다며 "장모님! 이거 드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수상한 느낌에 시모를 먹이자 다음날 기함할 광경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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