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내 나이 60에 본 검정고시 떨어지자 손주들 앞에서 개무시한 의사 며느리 "능력도 없는게 머리까지 나쁘시네?ㅋ" 여보세요? 박원장? 내 며느리년 당장 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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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울엄마 요양원 보내고 친정집 오니 지들끼리 집 쓴다며 싸운 시짜들 "어떻게 나눌꺼니 그냥 파는건 어때?"잠시 있어봐요 여보세요 엄마? 시댁집안 제대로 반토막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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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예단으로 25평 신혼집 가져온다 하자 명의를 남편 이름으로 하란 예비시모 "그정도는 해줘야 결혼 허락하마" "허락이요? 그냥 엎읍시다" 신혼집에 남편 짐 빼자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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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결혼식 한달전 엄마와 찜질방 갔더니 예비남편 목소리가 들리는데 "건물만 뜯어내면 이혼할테니 걱정마" 엄마가 살기 가득찬 미소를 지으며 그날밤 역대급 복수를 실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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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회사 짤린 남편 대신 돈벌러 14시간을 일하고 돌아와누웠더니 시모가 “어딜 쉬려고? 내 아들 밥차려야지?” 그대로 대답도 안하고 짐싸서 나가자 시모 인생 지옥길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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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 친정집까지 팔아 남편 사업자금 보태준 울엄마 생신날 김밥 2줄 배달시킨 남편 "이거 먹고 가세요" 시모 생일날 나도 배달음식 시켜 보냈더니 남편놈 눈알이 뒤집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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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가정부인 날 손녀처럼 예뻐한 재벌할머니가 어느 날 실종되고 모르는 번호로 주소가 찍혀 갔다가 경악하며 경찰을 부르고 마는데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썰을 사랑하는 남자
실화사연-시골에 있는 예비처가에 갔다가 돌아가는길에 처남이 날 쫓아나오는데 “매형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처남이 끔찍한 진실을 알려준 순간 처남을 바로 차에 태워 도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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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상견례를 예비시댁서 한다길래 가니 마당에 돗자리 깔며 밥 먹으란 시모"사돈 개털이라며? 사람 취급 안해"엄마 뭔 소리를 듣고 온거야 1분뒤 배꼽빠질 광경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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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해외여행 갔다올테니 집 치워놓고 손주 봐달라던 며느리가 귀국하자 “이따위로 할 거면 아줌마 쓰는 게 낫죠” 손주한테 인사도 못하고 쫓겨난 순간 인생을 건 복수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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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와 둘이 여행 갔더니 옆방에서 남편 목소리가 들리는데"그년 재산 다 뺏고 이혼할테니 자기는 출산만 신경써" 그여자 얼굴을 보고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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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 시댁 식구들과 첫 해외여행 가는날 시댁에 아무도 없길래 전화결자 "그걸 속냐 배추들 보이지? 김장해라" 내가 사진 한장 보내자 그날밤 시댁 전원 귀국 시켰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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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설날에 해외여행 간다며 준비하라더니 내 비행기표만 빼놓고 예약한 시모 남편도 고개 끄덕이며 맞장구 치자 시댁을 전부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사이다사연 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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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щай, дурочка!» — написал он в СМС, сбежав с молодой на Пхукет. Через два дня «дуроч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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