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데 왜 일을 시켜요." 명절에 와서는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왕처럼 대접만 받으려는 아들 며느리 | 사연라디오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Similar Tracks
"식비는 내셔야지요." 살림과 육아 도와주려 합가 했더니, 식비는 따로 내놓으라는 아들과 며느리 | 어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부엌사연
일본온천여행 가자던 아들내외가 나를 이국땅에 버리고 사라지는데 아들 보다 더 빨리 집에 찾아와 도어락 새로 달아 비밀번호 바꾸고 아들 며느리 짐 싸서 내다 버렸습니다
사연읽어주는남녀
"불공평 하잖아요." 반반 결혼했으니 아파도, 늙어도... 알아서 살라는 예비 며느리. 이 결혼, 결국 포기합니다.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인생이야기 | 자식
부엌사연
"거만하게 유세 부리긴..." 개무시하던 우리 집이 돈을 잘 벌자, 앞에서는 빈대 붙고, 뒤에서는 배가 아파 곧 죽으며 뒷담화 하고 다닌 사돈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부엌사연
실화사연-휴게소에 기름 넣던 트럭기사.. 제 속까지 꽉 채우고 갔어요 55세 여성의 충격적 고백 반전 실화 | 황혼 | 재혼 | 노후 | 실버 | 노후지혜 | 노후사연 | 황혼연애
삶은 결국 소풍
"자식 노릇은 이제 다 했다고..." 3시간 걸려 서울까지 찾아온 어머니에게 식당에서 설렁탕 한 그릇 먹고 돌아가란 아들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엌사연
"자식도 다 시절인연이라..." 두 아들의 차가운 외면에 갈 곳을 잃고, 해발 600미터 깊은 산골마을로 들어와 흙집 짓고 사시는 70대 아버지의 자유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부엌사연
"자식 위한다 생각하세요." 부모 재산에 눈이 멀어... 짐승만도 못한 끔찍한 계획을 가지고 어머니에게 접근한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부엌사연
"찬밥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처음 초대한 시부모에게 짜장면에 찬밥 차려낸 아들 며느리. 알아서 잘 살테니 간섭하지 말라 하네요.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노후 | 지혜 |
부엌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