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는 내셔야지요." 살림과 육아 도와주려 합가 했더니, 식비는 따로 내놓으라는 아들과 며느리 | 어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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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사연
"우리도 사생활이 있어!" 자기집은 꽁꽁 닫고 부모집은 제집처럼 말도없이 드나들길래 현관문 번호키 통째로 뜯어서 바꿔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