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나이 60에 시모 모시는 내게 시집살이 하던 고모년들 "매일 울엄마 밥상 사진 찍어 보내라!" 이를 갈던 내가 기막힌 사진 한장 보내자 역대급 복수에 판도가 바뀌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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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내 고깃집에 단체 손님이 왔길래 봤더니 상간녀가 동료들과 회식 하네요? "이년아 오늘은 곱게는 못 보낸다ㅋ" 가게에 있던 대형 tv를 켠 순간 배꼽빠질 역대급 광경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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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3주 간 신혼여행 다녀오니 내 혼수 전부 시누 집에 옮겨둔 시모 "3년만 쓰고 돌려줄테니 걱정마라" 과묵하던 남편이 시모 멱살 잡은 순간 시댁 식구들 나락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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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서울대 사모들과 식사중인 시모께 고아인 내가 인사하자 "모른척 하랬지!" 그때 동문 회장님이 날 안으며 "내 고명딸한테 무슨 짓인가?" 내 정체에 발칵 뒤집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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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잠시만요 주인이 사례하고 싶다네요"주인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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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내가 출산해 친정에서 천만원 받자 자기한테 주면 산후조리 해주겠다던 시모 내가 1톤 트럭으로 무언가를 시댁에 보내자 시모에게, 상상못할 일이 벌어지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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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서울대 출신 9급 공무원 예비동서에게 설거지 시켰더니 "배운게 없어서 눈에 뵈는 것도 없나?" 니년 사돈에 팔촌까지 털어줘볼까? 내 변호사 뱃지 꺼내자, 역대급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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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아들! 받을것말고 이혼할거지" 시모물음에 남편답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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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동창회를 호텔에서 하는데, 가난해서 중학교 중퇴한 나를 비웃던 동창들 호텔 대표가 날 보고 “엄마"라고 부르자 동창들이 입을 틀어 막고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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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부모님 벌초하러 갔더니, 어디에서 아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무슨소리야?" 그 장소로 즉시 찾아갔더니 그 모습을 보고 주저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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