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강남 호텔 레스토랑에서 친정엄마와 스테이크 먹다가 우연히 시모랑 마주쳤는데 “사돈~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죠" 친정엄마 정체가 밝혀지자 시모 반응이ㅋ/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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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결혼할때 혼수 안해도 상관없다더니 거지 친정이라며 매일 구박한 시모 다음 날, 남편에게 온 문자 한통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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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장모 생일엔 호텔 뷔페 30명 예약하더니 장인 생신에 삼겹살 먹으라고 10만원 주는데 이혼 후 아빠가 60억 땅을 팔아 내게 넘기자 그 소식 들은 남편 반응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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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친정아빠 돌아가셔서 장례 치르려고 하자 시동생 결혼식과 겹친다며 안온 남편 너무 열받아서 기절했다 깨어나자 남편에게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지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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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상견례를 호텔 레스토랑으로 잡자 시댁 집앞 순대국집으로 바꾸자던 시모 친정엄마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자 맨발로 달려나와 결혼시키자고 하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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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시부가 죽고 큰 집에 혼자 사는 시모를 모시게 된 지 5년 후 이상하게도 시모가 자기 방문을 계속 잠그면서 " 절대로 나 없을때~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랄라하의 사연드라마
(반전신청사연)부모님 벌초하러 갔더니, 어디에서 아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무슨소리야?" 그 장소로 즉시 찾아갔더니 그 모습을 보고 주저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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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시모 생일날 천만원짜리 명품 선물한 동서,내가 돈 봉투를 건내자 푼돈이라며 버리는데 5살 딸이 내 진짜 정체를 밝히자 순한 양이 되어 설설 기기 시작하는데/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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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공장에서 일해서 모은 2천만원 통장을 시모 환갑때 드렸더니 동서한테 넘겨주며 눈 앞에서 통장을 뺏어서 찢어버리고 환갑잔치를 불지옥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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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변호사 동서 받을때 5억 주며 적다더니 나 결혼할때 1억 주고 억울하다던 시모 더럽고 치사해, 집 팔아서 1억 보내자 내 인생이 꽃처럼 확 피기 시작하는데/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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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맞벌이 하는 내가 제사때 전을 사가자 정성이 부족하다며 바닥에 버린 시댁 변호사 동서가 보자기를 꺼내자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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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의사 아들 둔 예비시모가 상견례에서 “닥터인 내 아들 데려가면서 50년된 낡은아파트 하나 주겠다고?" 아빠가 한마디 하며 일어서자 시모가 손발을 싹싹 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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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상견례장에 갔더니 예비 동서가 나와 같은 명품을 입었는데.." 형님, 그 옷 어디서 빌렸어요? 형님 수준에 감당 안되는데 ㅎ"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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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기차승무원인 내가 물 서빙하던중날 이혼시킨 전 시모를 보게되는데 "넌 아직도 기차서 서빙하니?ㅋ" 조롱하길래 옆에있던 새 며느리에게[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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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남편죽고 평생 길에서 호떡팔아 귀한아들 교수의사 만들어놨더니 "사돈! 결혼식 대신 제주도나 가요" 상견례서 안사돈이 건넨 티켓보자 아들이 사돈뺨을 냅다 후려치는데_썰맘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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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주식하다 쫄딱 망해서 시댁으로 들어간 동서가, 자기가 시모 모신다고 말을 바꾸는데 내가 흔쾌히 백만원씩 준다고 하자 동서 인생이, 그대로 종 쳤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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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내가 출산해 친정에서 천만원 받자 자기한테 주면 산후조리 해주겠다던 시모 내가 1톤 트럭으로 무언가를 시댁에 보내자 시모에게, 상상못할 일이 벌어지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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