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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 갑질하던 시모.내가 운영하는 명품 편집샵에서 천만원치 물건챙겨 나가면서"며느리 점수딴다 생각해""점수 안따도 됩니다"내가 112를 누르자 배꼽잡을 광경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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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아서 형님 대접해주기싫다"고 뒷담하다 걸린 동서.시모도 동서와 나 왕따시키는데..가족모임에 '그사람' 데리고왔네요"동서 누군지알지?ㅋ"동서가 파리마냥 미친듯이 비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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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사연]연락도 없이 우리집 쳐들어오는 시모. 남편은 "부모가 자식집 오는게 뭐가 문제냐"네요? 그리고 다음날 남편이 방문을 열었을때 펼쳐진 충격적 상황에 거품물고 나자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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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고 엄마가 준 오천만원을 시누 결혼자금으로 보태주자는 시모. 거절하니 제 가게 찾아와서 쌍욕 퍼붓고 뒤집네요. "어머님ㅋ제 옆에 누가 있는 줄 알고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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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했더니 찾아온 상간녀."아줌마 남편 적당히 놀다 돌려보낼테니 괜히 나 자극하지마"얖방에나 가봐 누가 있는지.옆방 문이 열리자 기고만장하던 상간녀가 눈물콧물 흘리며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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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저희 미친듯 해도 소용 없단거 알아.헌재 4심 역할 동의” 김정환 “헌법84조,형소법 문제는”(노영희,장윤미,박진영,김정환,박찬수) | 뉴스 다이브 0508 클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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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초 시모한테 맞은 나.인연끊기로해놓고 일년뒤,합가하겠다며 막무가내로시모모셔온 남편.저도 못참고 '그사람들'불렀네요."이사람들 누구야?"누굴까?뒤늦게 빌었지만 버스 떠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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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시댁 제삿날, 시모와 시누가 안보여 전화했더니 "우리 해외여행 왔으니 너 혼자 잘모시거라 알았지?"제사상에 컵라면 올렸더니 반응이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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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득표 60%’, ‘국힘 당원의 한덕수 무산’, 모두 숫자로 설명된다! 여론 전문가와 정치 전문가가 짚은 ‘대선의 맥’(이준호,서용주) | 뉴스 다이브 0512 클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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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내연녀가 회사대표 딸인거 알고"우리도 팔자 좀 펴보자"며 이혼서류내밀던 시모."이혼해줄게요. 근데 아직도'그건' 모르시죠??"제 전화한통에 시모가내연녀잡으러 가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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