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눈동자에서 우리의 삶은 단 한 순간도 잊혀진 적이 없습니다.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눈동자에서 우리의 삶은 단 한 순간도 잊혀진 적이 없습니다.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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