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곳은 내가 지켜야지" 사람 발길 닿지 않는 절벽 끝의 집에서 65년째 살고 있는 노부부를 보살피러 매일 아침 험난한 길을 걷는 아들┃한국기행┃알고e즘

"내가 태어난 곳은 내가 지켜야지" 사람 발길 닿지 않는 절벽 끝의 집에서 65년째 살고 있는 노부부를 보살피러 매일 아침 험난한 길을 걷는 아들┃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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