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고 오랫동안 사랑을 연기했다 그랬더니 시들고 쪼그라들어 죽어버렸다 죽고나서야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 아니타 무르자니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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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리된 개인이라는 생각 이것이 최초의 오류다 개체성이 있을 때 자유의지도 카르마도 있다 분리의식이 사라지면 당신은 모든 것이 된다 | 라마나 마하리쉬「나는 누구인가」청하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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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가장 높은 경지를 논하고 있다 막힌 것을 걷어 내면 몇시간이나 명상을 해도 도달할 수 없는 그런 깊은 명상 상태가 자연스레 찾아온다 | 데이비드호킨스 「놓아버림」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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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하는 동안 우리는 3개의 세계를 거듭 방문해야 한다 이 굴레에서 혼은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 애니 베전트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책읽는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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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고 감정을 느껴주어야 감정이 정화되면서 현실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내면도 밝아진다 참나를 만날 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윤홍식「몰입」봉황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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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아니타 무르자니)(4)-허용한다는 것은 놓아버림이며, 놓아버린다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이므로 내가 얻고자 하는 그것이 이미 내 것임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나봄나눔 Nabom
영은 몸을 떠난 뒤에도 혼과 결합되어 있다 혼이 몸을 통해 체험했던 모든 집착을 버리고 영과 함께 체험한 것에만 관계할 때 영은 해방된다 | 루돌프 슈타이너 「신지학」 물병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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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돌보겠다는 진심으로 다가갈 때 우리의 내면도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진심을 들려줄 것이다 그때 치유가 일어나고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 | 틸 스완 「외로움의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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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무의식속 억눌린 감정들을 치유하는 여정이다 억눌러놓은 감정을 표현하고 정화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근원에게 맡기면 결국 어떤식으로든 이루어진다 | 김상운 「거울명상」정신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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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동조된 상태로 있으면 한 생각을 품을때마다 우주의 원자들이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참자아로 있을 때 당신은 육체 아스트랄체를 초월한다 | 리처드거버「파동의학」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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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과정에서 우리는 많이 울게 된다 고맙고 미안하고 기뻐서, 악연의 끝 미워했던 상대를 진심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래도 끝이 없을까 | 박원자「내인생을바꾼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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