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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부모님이 터 잡은 섬에서 나 혼자 남아 잘 먹고 잘 살다가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았다! / 셋이라서 더 행복한 고립무원 / 나의 낙원 울릉도 죽도에서 / #바다다큐
바다 다큐
울릉도 주민들도 손사래치는 ‘오지 중의 오지’ | 125M 절벽을 지키며 사는 노부부 | 도르래로 겨울 생필품을 운반하는 아들 | #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사람과 사람들] 겨울 울릉도에서 가장 깊고 눈이 많은 곳, 나리분지!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립되는 이곳엔 두 형제가 살고 있다 | KBS 160217 방송
에헤라 티비 : KBS LIFE
'벌써 닷새째 내리는 눈' 폭설로 고립된 섬 가장 높은 산골 언덕배기에서 산다는 것│노부부의 겨울, 그리고 사랑 이야기│할아버지랑 각시랑, 울릉 설국│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02.17 사람과 사람들 방송
KBS 같이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