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스러운 여자를 봤나." 의사사위 보려고했다며 20억짜리 집이라도 들고오라는 예비사돈의 말에 상견례를엎어버리고 나온 어머니와 아들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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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저 소풍
"차라리 돈을 버리고말지!" 아플땐 나몰라라 해놓고 재혼한 아내와 공동명의했더니 달려드는 자식들 괘씸해서 재산 기부해버린다는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이런 도둑놈을 봤나." 노인네가 무슨 운전이냐며면허도 따지 말라더니 새로산 차 달라며 뺏어간 아들 며느리 집에 쫓아간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은 그저 소풍
(반전 사연) 결혼할때 혼수 안해도 상관없다더니 거지 친정이라며 매일 구박한 시모 다음 날, 남편에게 온 문자 한통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사연쌀롱
"니가 그집 머슴이니?" 처가와 같은아파트에 신혼집 사달라면서 여행,외식은 전부 예비장모와 하는 아들에게 장모아들 하라고한 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노후
인생은 그저 소풍
"푼돈? 그러면 이건 어떠냐?" 부모돈은 자기돈처럼 빌려가면서 죽어도 안갚는 아들 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인생은 그저 소풍
"자식 노릇은 이제 다 했다고..." 3시간 걸려 서울까지 찾아온 어머니에게 식당에서 설렁탕 한 그릇 먹고 돌아가란 아들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엌사연
"네놈 인생에서 사라져주마." 평생 통닭 팔아서 의사 만들었더니 상견례에 오지말라는 아들쫓아가서 엎어준 아버지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