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스러운 여자를 봤나." 의사사위 보려고했다며 20억짜리 집이라도 들고오라는 예비사돈의 말에 상견례를엎어버리고 나온 어머니와 아들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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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보태준거 있냐!" 말년에 내돈으로 해외여행 간다니까 이기적이라며 그돈있으면 자기나 달라는 자식들에게 등돌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드라마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차라리 돈을 버리고말지!" 아플땐 나몰라라 해놓고 재혼한 아내와 공동명의했더니 달려드는 자식들 괘씸해서 재산 기부해버린다는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왜 먹는걸로 쪼잔하게 그러세요." 맛있는건 지들끼리 먹고 닭다리도 하나 안남겨주는 아들며느리와 손자들에게 치사한 복수를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드라마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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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저 소풍
"내가 음식물 쓰레기통이야?" 집에오면 갓지은 밥만 줬더니 내가가면 묵은밥에 잔반처리 시키길래 괘씸해서 똑같이 해줬더니 난리치는 딸과 사위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인생은 그저 소풍
"니들인생 알아서해!" 내집에서 사는 대신에 보증금 주라고 했더니 결혼 다시생각해본다는 예비며느리 때문에 결혼엎은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