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 편한 도시 생활을 접고, 다시 한 섬에 모였다! 흩어졌던 5남매들이 호도에서 다시 한솥밥 먹으며 인생 2막을 꿈꾸는 그들의 이야기ㅣ257회ㅣKBS 2018.06.30
Similar Tracks
[수요기획] 아직 1960년대에 살고 있다. 전기, 수도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뎌내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ㅣKBS 2005.08.10
KBS 같이삽시다
[다큐 공감] 2주 후면 은퇴, 아직 용돈을 우편으로 받는 사람들이 섬에 많다. 은퇴를 앞에 둔 배달길은 그래서 더, 각별하다.ㅣ152ㅣKBS 2016.05.22
KBS 같이삽시다
⛰️ 전기도 물도 없는 무인도에 개와 함께 떠났던 사나이, 잘 살고 있을까? | 다시, 황도로 간 사나이 | KBS 인간극장 2020 방송
KBS동물티비 : 애니멀포유 animal4u
[다큐3일★풀버전] 바다에서 피는 검은 꽃! 1년 동안 바다가 품어준 자연산 '석화' 바다가 주는 보물을 캐내기 위한 남포마을 72시간~ (KBS 20191213 방송)
KBS 다큐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KBS 다큐
[다큐 공감]도로도, 수도시설도 없이 보내는 긴 겨울, 고립될 때를 대비해 먹을 쌀을 비축해 둬야 한다. 그들의 유일한 고민은‘살아가는 것’. ㅣ181ㅣKBS 2017.01.07
KBS 같이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