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필요에 의해 섬겨지는 존재다 [향봉스님 보문사 법문]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필요에 의해 섬겨지는 존재다 [향봉스님 보문사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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