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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
KBS 같이삽시다
2개월 시한부 선고 후 1년 8개월.. 폐는 물론 뼈와 머릿속까지 전이..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가 있어 포기하지도 울지도 않는다 | 병원 24시 | KBS 20030418
KBS 다큐
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한국기행┃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