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트렁크에 가둬놓고 막대기로 찔렀다고..." 사냥이 있을 때만 트렁크에서 나올 수 있었던 사냥개. 살기 위해 스스로 세상 밖으로 뛰쳐나온 강아지│#왜그러냥귀엽개

"자동차 트렁크에 가둬놓고 막대기로 찔렀다고..." 사냥이 있을 때만 트렁크에서 나올 수 있었던 사냥개. 살기 위해 스스로 세상 밖으로 뛰쳐나온 강아지│#왜그러냥귀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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