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20대 청년 장례 지도사, '젊음'이 안내하는 '죽음'의 현장|"처음에는 절대 안된다고 말렸죠.." 21살에 장례 지도사가 된 딸|그곳에 사람이 있다|#골라듄다큐

늘어나는 20대 청년 장례 지도사, '젊음'이 안내하는 '죽음'의 현장|"처음에는 절대 안된다고 말렸죠.." 21살에 장례 지도사가 된 딸|그곳에 사람이 있다|#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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