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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주민들도 손사래치는 ‘오지 중의 오지’ | 125M 절벽을 지키며 사는 노부부 | 도르래로 겨울 생필품을 운반하는 아들 | #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한 때 주민 1만 명이 살았지만 이제는 30가구만 남은 동네에 무작정 정착했다. 사표 내고 텐트 하나 챙겨 광부들이 살던 산간마을에 들어와 집을 지은 이유ㅣ#한국기행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경운기도 자동차도 힘 못쓰는 산골 오지마을, 부지런한 할아버지와 순한 소 한마리│가을 무릉도원을 찾아서│시간이 멈춘 산골의 가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Beautiful Relaxing Music - Stop Overthinking, Stress Relief Music, Sleep Music, Calming Music #242
Inner Peace Look Inside
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02.17 사람과 사람들 방송
KBS 같이삽시다
섬을 떠날 생각을 안해봤어요~ 겨울되면 조용하고 먹을 것도 천지에 널렸어요 ㅎㅎ | 바닷속을 알 수 없어서 낚시가 더 재밌습니다 ㅎㅎ 오늘은 어떤 물고기가 잡힐지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