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예수님, 다음에요..." 이 말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느님 나라의 초대와 구원을 스스로 잃어버리게 합니다.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11.05/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 다음에요..." 이 말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느님 나라의 초대와 구원을 스스로 잃어버리게 합니다.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11.05/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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