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도 없네.. 사람도 전기도 전화도 없는 산골에 어느 스님이 작은 암자를 지었다│낡은 트럭과 개 두 마리가 전부인 78세 오지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정말 아무도 없네.. 사람도 전기도 전화도 없는 산골에 어느 스님이 작은 암자를 지었다│낡은 트럭과 개 두 마리가 전부인 78세 오지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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