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2) / 김수현 작가 / 관계가 좋아 봤자 영원히 아버지의 여자, 남편의 아들일 뿐일것이다. 더이상 저주받을 경력을 더 덧붙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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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오디오북]장마 ∖김찬숙 작가∖나는 그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 포기했던 꿈을 찾아주고..그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숨어 살아도, 제자라도, 애인이라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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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4) / 김수현 작가 / "나 정일 씨한테 할 얘기가 있어" "힘들어 하지 마라 운희. 나 알아. 나 얼마 안 남았어.." 눈물이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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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6) / 김수현 작가 / "괴로워하지 말아요. 아무것도." "당신은 죄진 거 없어요." 트렁크 두 개를 들고 나는 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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