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물건 하나 사러 두 시간 반을 걸어 내려온 할머니│서로가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만물 트럭 아무나 할 수 없는 이유│코 끝 찡한 인생 이야기│다큐 시선│#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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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주민 단 4명,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 [인간극장]ㅣ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섬ㅣKBS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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