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과 차이를 넘어-삶의 자리에 따라, 각자의 기질에 따라, 우리는 천천히 고유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존재로 성장해간다. 우리 모두는 그 자체로 고유한 사람들임을 잊지말자.
Similar Tracks
주손길 장로교회 11/10/2024 주일 예배 | 박주원 목사님 | 강하고 담대하라 | Stay Courageous and Be Strong!
JooSonGil Presbyterian Church_Pleasanton, CA
가장 소중한 선물-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도, 이 자리도 선물이고, 무엇보다 우리 자신도 선물이다. 참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진짜 선물로 만들 수 있는가?
길위의따뜻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