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뭐든 서둘러야 하는 인생 벗어나 자연스럽게 살기로 했다" 분당에서 잘나가던 미술학원 원장 그만두고 3년간 전국 누비며 찾은 숲에서 양치기가 된 남자|#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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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친환경 쓰레기가 쌓이는 인도네시아. 폐플라스틱 더미. 열여섯 니나의 편지 | KBS 다큐인사이트 -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2부. 재활용 식민지 24.01.18 방송
KBS 다큐
섬을 떠날 생각을 안해봤어요~ 겨울되면 조용하고 먹을 것도 천지에 널렸어요 ㅎㅎ | 바닷속을 알 수 없어서 낚시가 더 재밌습니다 ㅎㅎ 오늘은 어떤 물고기가 잡힐지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02.17 사람과 사람들 방송
KBS 같이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