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뭐든 서둘러야 하는 인생 벗어나 자연스럽게 살기로 했다" 분당에서 잘나가던 미술학원 원장 그만두고 3년간 전국 누비며 찾은 숲에서 양치기가 된 남자|#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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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다큐 살어리랏다
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02.17 사람과 사람들 방송
KBS 같이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