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방에서 전세로, 넓은 아파트를 지나 열다섯 번의 이사 끝에 지은 '따듯한 둥지' 은퇴한 CF 감독이 직접 설계한 강원도 추위에도 끄떡없는 ‘패시브하우스’

셋방에서 전세로, 넓은 아파트를 지나 열다섯 번의 이사 끝에 지은 '따듯한 둥지' 은퇴한 CF 감독이 직접 설계한 강원도 추위에도 끄떡없는 ‘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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