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76] 미국역사와 세계 운명에 대한 소설적 비전 가진 너새니얼 호손 『주홍글씨』 「젊은 굿맨 브라운」 「메인 스트리트」 「천국행 철도」 - 신현욱 교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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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공부길 143]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확인한 한국문학의 저력, 문학에 대해 묻는다는 것은 곧 역사와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일이다 -김현 시인 1편 #소년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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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공부길 065] 셰익스피어 비극과 근대의 이중과제 상기시키는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백낙청 평론집 『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 김영선 편집자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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