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집 온 며느리가, 이제는 저 시어머니에게 인사도 안 합니다. 아들에게 집도 사주고 며느리에게 잘 해줬는데 이제는 저에게 너무 막 하네요, 제 건강도 나빠졌어요

작년에 시집 온 며느리가, 이제는 저 시어머니에게 인사도 안 합니다. 아들에게 집도 사주고 며느리에게 잘 해줬는데 이제는 저에게 너무 막 하네요,  제 건강도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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