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엔 전화하지 마세요." 시집식구는 남이라며 거짓말하고 직장번호 알려준 며느리에게 남이란 어떤건지 보여준다며 줬던 재산 다뺏은 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노후 |
Similar Tracks
"이런 도둑놈을 봤나." 노인네가 무슨 운전이냐며면허도 따지 말라더니 새로산 차 달라며 뺏어간 아들 며느리 집에 쫓아간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은 그저 소풍
(반전신청사연)엄마에게 1억 빌려갔던 시모가, 시부가 돌아가시자 조의금으로 퉁치자 하는데!엄마가 알수없는 표정으로 조의금 봉투를 내밀자,시모인생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당신이 제정신이야? 후회하지마." 서울왔다가 지갑잃어 오도가도 못하는 아버지..집에 발도 못들이게한 며느리에게 최고의 복수를 해준 아들 | 오디오북 | 라디오사연 | 노후 |
인생은 그저 소풍
(반전신청사연)한달 매출이 2억인 식당을 시모가 증여해주자 내 놓으라는 큰동서 "야! 큰형님인 내가 받아야지, 왜 니가받아?" 그 이유 말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늙으면 집도 필요없는줄 아냐?" 아픈 노모 집팔아 손주 유핵보내달라는 망나니 아들며느리 때문에 집팔고 모르는곳으로 이사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은 그저 소풍
실화사연-회사 짤린 남편 대신 돈벌러 14시간을 일하고 돌아와누웠더니 시모가 “어딜 쉬려고? 내 아들 밥차려야지?” 그대로 대답도 안하고 짐싸서 나가자 시모 인생 지옥길 열렸습니다
썰이빛나는밤에
실화사연- 아내의 생일날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하필 이런 날 죽고 난리야 짜증나게' 하며 장례식에 생일 파티 끝나고 참석 한다는데../라디오사연/ 썰사연/사이다사연/감동사연
좋은 이야기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 보험금으로 새집 장만하니 시누년 옥탑방과 바꾸란 시모 "니년 팔자에 뭔 집이니 명의 바꿔" 어머님도 팔자에 집 없나봅니다 시댁집이 내것 되자 시모 졸도하는데
커피엔톡
"너희식구는 니가 책임져!" 손주 생겼으니 당연히 부모가 봐달라며 아니면 돈달라는 아들네 쫓아내버린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시니어이야기 |
인생은 그저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