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너를 꼬시고 싶게 날 자극해봐" 갑작스런 흑김의 반말 고백. 당황한 영자. 남자의 고백이 설렘이 아닌 공포를 유발하게 되는 이유.](https://ytimg.googleusercontent.com/vi/nzqB2B647f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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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턱식이가 억지스러운 인생을 살게되는 이유, 용두사미 같은 삶을 나쏠에서 사는 이유, 국화같은 보물을 손에 쥐어줘도 갖지못하는 그릇인 이유. 자가당착, 허장성세.
처세9단 황관장 - 사람 돈 관계
[나솔사계] 국화가 내남자를 복종시키는 방법, 외모는 본능만 자극합니다. 정말 중요한건 내면의 매너와 예의 그리고 진실한 마음입니다. 이걸 사용하면 남자는 진돗개 모드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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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뜬금없는 영수의 입장문발표. 횡설수설 기억을 조작하는 영수? 여자때문에 사리분별이 흐려져 보이는 글들. 영수답지 못한 아쉬운 내용이 너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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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6기] 감히 서울대 출신 키큰 훈남을 원하는 순자. 아니 그게 말이 되냐구요. 님이 지금 봐야할건 남자의 대가리 머리숱이나 서울대 스펙이 아니예요. 남자의 충성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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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내 삶을 지극히 이기적으로 살아야 하는이유. 장미도 영식도 도찐개찐 이기적인데 이런 사람들 편들어 주는게 잘하는 짓일까요? 그냥 자리뜨고 내 살길찾는게 더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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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장미의 정치질에 넘어가지 않는 멋진 언니들. 백합님 처세 정말 멋집니다. 엄지척드립니다, 역시 아무나 웨딩플레너 하는게 아니죠, 장미가 자가당착에 빠지는 구조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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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요리조리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는 턱식의 잔머리.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잖아요. 꿩대신 닭이라고 말하세요. 도대체 언제쯤이면 스스로에게 솔직한 삶을 살 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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