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나라의 평안을 위해 천일 기도하는 '성각스님'│73세에 매일 거친 산길을 올라 절벽 끝으로 향한다│고려시대 남해에서 가장 높은 산에 세워진 망운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

무인도에서 나라의 평안을 위해 천일 기도하는 '성각스님'│73세에 매일 거친 산길을 올라 절벽 끝으로 향한다│고려시대 남해에서 가장 높은 산에 세워진 망운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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