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귀도 안 들리는데, 홀로 아이들 키워내려 바다로 들어간 엄마|사업도 망하고 건강도 잃은 남편 이끌고 엄마가 뛰어든 바다로 돌아와 물질 시작한 딸|#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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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통통한 대방어 먹으러 제주도가실래요? 대방어는 배꼽살/중뱃살/사잇살/볼살/날개살/목살(가마살)로 여러부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여행 #대방어 #모슬포 #가파도 #대왕전복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충북 진천] '이런 산골에도 누가 살까' 돌아설 때쯤 나타난 외딴 집 한 채, 인적 하나 없는 오지에 10년째 아이 둘과 부부뿐인 산골살이|파랑골|#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제주] "뭐든 서둘러야 하는 인생 벗어나 자연스럽게 살기로 했다" 분당에서 잘나가던 미술학원 원장 그만두고 3년간 전국 누비며 찾은 숲에서 양치기가 된 남자|#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1년중 딱 두 달만 나오는 최상급 말똥성게│해녀들이 한겨울 바다로 입수하는 이유│일본에서 열풍부는 한국산 성게│바다가 주는 귀한 선물│성게소와 성게알 '우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91살, 76년 차 현직 최고령 제주해녀의 물질 사랑! 오랜 시간 아직도 해녀를 할 수 있는 비결은 제주 바다의 '이것'? 할머니가 들려주는 해녀 인생 이야기┃장수의 비밀┃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초간단 재료로 뚝딱 만드는데 아무도 흉내 못낸다|먹고 살 길 찾아 도심으로 온 노부부의 밥집이 365일 문전성시 맛집이 된 이유🍜|곰탕과 건진호박국수|#한국기행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KBS 다큐
“너 한 명만 있어도 제주 해녀는 끄떡없지“ 그녀가 선택한 밥벌이, 저는 저승 돈 벌어다 쓰는 스물 다섯 아기 해녀입니다ㅣ최연소 해녀의 출근길ㅣ오래된 미래ㅣ#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충남 태안] "설거지고 밥이고 내가 다 할게" 툭하면 응급실 실려 가던 아내 위해 바다 마을 요양 2년째|쌀값 빼곤 식비 나갈 일 없이 내주는 바다의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