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귀도 안 들리는데, 홀로 아이들 키워내려 바다로 들어간 엄마|사업도 망하고 건강도 잃은 남편 이끌고 엄마가 뛰어든 바다로 돌아와 물질 시작한 딸|#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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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뭐든 서둘러야 하는 인생 벗어나 자연스럽게 살기로 했다" 분당에서 잘나가던 미술학원 원장 그만두고 3년간 전국 누비며 찾은 숲에서 양치기가 된 남자|#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KBS 같이삽시다
섬에 들어와서 살지 1도 몰랐죠 ㅎㅎ 좋아하는 낚시하고 사니까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맨날 같이 붙어서 일하니까 사이도 많이 좋아 졌어요 ㅎㅎ #마삭도 #완도 #돔 #낚시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전남 장성] 젓갈도 마늘도 안 들어가는데 맛있다고 늦가을이면 전 세계에서 김치 배우러 오는 사람들로 빼곡한 천진암 김장하는 날|정관스님|사찰음식|#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풀버전] 200년 된 외딴 집에서 나 홀로..🛖 지리산 할머니에게 새 식구가 생겼다! | 채옥 씨의 지리산 연가 | KBS 인간극장 2017 방송
KBS동물티비 : 애니멀포유 animal4u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KBS 다큐
91살, 76년 차 현직 최고령 제주해녀의 물질 사랑! 오랜 시간 아직도 해녀를 할 수 있는 비결은 제주 바다의 '이것'? 할머니가 들려주는 해녀 인생 이야기┃장수의 비밀┃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