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세신사로 뼈빠지게 일하며 모은 1억을 시모 성형수술 시켜준다며 갖다준 남편 시댁에 남편 머리채 끌고가서 돈 싹 받아내고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렸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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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버려진 폐가에 밤마다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 남편이 해외출장을 간 사이, 다급하게 마을 이장님이 우리집 현관문을 두드리며 경악할 진실에 내 인생이 180도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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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팔순 잔치 몇일 남기고 시할아버지 아파트 팔아 먹고 양로원에 맡긴 시모 보다 못해 내가 집으로 데려와 모시자 시모에게 역대급 천벌이 떨어지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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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라며 천만원 보냈는데 시누이 결혼식 비용으로 써버린 남편 그자리에서 황태처럼 두들겨 패고 남편을 알거지로 만들어 내쫓았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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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서울에 놀러 갔다가 아들 보고 싶어연락 없이 아들 집에 갔더니 며느리가“니네엄마 연락 없이 오면 이혼한댔지?”그때,내 뒤를 따라 들어온 한 남자를 보자며느리가 발발 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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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시부가 죽고 남긴 집 담보로 동생 사업에 전재산 투자하고 망한 시모가 찾아오는데 알바 전단지 시모 손에 쥐어주면서 잊지못할 참교육 제대로 시켜주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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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날 길러주신 외할머니 치료비 마련하러 서울대생인 내가 성북동 대저택에 과외 하러 가게 되는데.."어머! 김민국 선생님 반가워요"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랄라하의 사연드라마
(반전신청사연)위암 수술받고, 눈물 흘리던 그날 시모가 찾아와 충격적인 소리를 하는 "너 보험금 5천받지? 내가 좀 쓰자ㅋ" 시댁에 돈 필요하다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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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결혼하면 5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 이태리제 혼수로 다 채워주겠다던 시모 3개월 후, 그 누구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시모 정체에 깜짝놀라 기절하고 마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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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결혼할때 시댁에서 한푼도 못받았지만 시누에게 1억 주면서 혼수에 보태라고 하자 “실망이다, 고작 1억 가지고 쓸데가 있니?” 내가 시모 인생을 지옥불로 떨어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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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15억짜리 아파트 혼수로 해갔더니 평수가 마음에 안 든다며 짜증낸 시모 라고 떠들자, 엄마가 시모 머리채를 잡고 “그 입 한번만 더 나불대면 찢어버린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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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니엄마 바보등신 됐는데 어쩌게?"등신은 그쪽이지 싹다 잡아가세요 법원에서 살려달라고 싹싹비는데ㅋ
커피엔톡
(신청사연) 상견례장에 갔더니 예비 동서가 나와 같은 명품을 입었는데.." 형님, 그 옷 어디서 빌렸어요? 형님 수준에 감당 안되는데 ㅎ"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랄라하의 사연드라마
(반전 사연) 매일 밤 전화해서 집안일 보고하라더니 부부관계까지 참견하려는 또라이 시모“ 손주는 무조건 아들 아니면 안 받는다!” 바로 남편 반품하자 뒷목잡고 쓰러지는데/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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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시모 칠순에 유럽으로 가족여행 가기로 했는데 나만 빼고 비행기표 끊은 남편 소리쳤더니, 남편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시댁을 불지옥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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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기차승무원인 내가 물 서빙하던중날 이혼시킨 전 시모를 보게되는데 "넌 아직도 기차서 서빙하니?ㅋ" 조롱하길래 옆에있던 새 며느리에게[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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