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 16세의 나이에 이웃집에 시집온 어머니가 90세가 넘도록 매일 친정집을 바라보는 이유|증조할아버지 때부터 살던 집터를 증축해 사는 부부|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일제강점기 시절 16세의 나이에 이웃집에 시집온 어머니가 90세가 넘도록 매일 친정집을 바라보는 이유|증조할아버지 때부터 살던 집터를 증축해 사는 부부|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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