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는 사라졌지만 낙인은 사라지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천한 신분으로 태어나 인간이 만든 제도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인도 세탁공의 프로정신ㅣ도비왈라ㅣ해외 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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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어야 하지만 버는 돈이 5배❗️'남들이 먼저 가져가기 전에 빨리' 70미터 나무 위에서 자이언트 꿀벌과 고공 사투ㅣ캄보디아 목청꾼ㅣ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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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도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진 직업! 인도 극한 직업 레전드 모아보기🇮🇳ㅣ세탁공ㅣ하수구 청소부ㅣ마크라나 대리석 광산 광부ㅣ시장 짐꾼ㅣ사찰 요리사ㅣ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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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탄소 해적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원주민들. 전세계 탄소 중립의 이면 | KBS 다큐인사이트 -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 1부. 탄소 해적 24.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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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노동의 끝판왕’ 칼 한 자루 달랑 쥐고 목숨 걸고 나무에 오르는 사람들┃벌목부터 가공까지 필리핀 대나무 작업공 ‘뱀부 커터’ 작업 현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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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농장에서 숙식' 50톤 커피 열매를 일일이 손으로 따는 라오스 커피 농장 노동자들ㅣ마을 사람들이 총동원 되는 커피 수확ㅣ해외 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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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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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자식과 아내를 먹여 살리기 위해 대나무 뗏목을 타고 50km를 굴곡진 강물에 실어 내다 파는 아버지ㅣ기술을 배우고 싶었던 아들에게 물려줄 수 밖에 없는 직업ㅣ대나무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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