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 강론] 악마가 가장 두려워 하는 순간. 계명은 하느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 길로 우리를 초대해 줍니다./ 연중 제6주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교중미사 강론] 악마가 가장 두려워 하는 순간. 계명은 하느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 길로 우리를 초대해 줍니다./ 연중 제6주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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