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안사돈이 위독하다는 소식 듣고, 문병갔더니 안사돈과 며느리의 충격대화를 듣는데 " 니남편 누가 진짜니?" 너무 수상해 뒤를 파헤치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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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아빠에게 빌린 3억 안갚고 배째라더니 낡은 1층건물주고 이민가버린 시부 "이거 받고 퉁쳐! 사돈이라 챙갸준거야~" 5년뒤 복덕방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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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친정아빠가 논밭팔아 사준 32평 아파트에 합가요구한 시모 "며느리 노릇좀 해라" 배꼽잡고 거절했네요 "어머님, 그냥 혼자 사세요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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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며느리가 회사최초로 차장 진급하자, 기뻐하며 축하화환 보냉 부모님에게 " 얼마나 뜯을려고 이러는거야?"아내가 축하환환을 돌려보낸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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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택배 일을 시작한 내가 우연히 장모님이 사는 처가에 배달을 가게 되는데 "수진이 남편이죠? 잠깐 들어와요~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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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결혼식 다음날 감쪽같이 사라진 남편이 3년만에 시댁에 와있다는소식에 갔더니 "며늘아! 니 남편보고 절때 놀라지 마라?" 대문을 열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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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결혼하려고 처음으로 시댁에 갔는데 집안 수준 따지며 동서네와 비교하던 시모 상견례에서 동서가 아빠 직함을 부르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마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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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혼수로 명품백 안줬다며 꼴보기 싫다더니 자기 아프니까 얼굴 싹 바꾼 시모 “병수발은 합가해서 하는게 편하겠지?” 짐싸서, 남편만 보냈더니 시모 표정이ㅋ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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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위암수술하고 퇴원한 며느리에게,소금팍팍뿌리며 이혼요구한 시모 "니 몸에는 마가꼈어!" 그 순간, 친정엄마가 뼈아픈 참교육을 하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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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위암 수술받고, 눈물 흘리던 그날 시모가 찾아와 충격적인 소리를 하는 "너 보험금 5천받지? 내가 좀 쓰자ㅋ" 시댁에 돈 필요하다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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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시누 결혼식날 내가 맹장터지자, 병원찾아와 나를 괴롭힌 시모 "아야 쇼하지마. 어서일어나" 그순간, 남편이 그현장을 보고 시모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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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남편과 시모에게 내 모든걸 빼앗기고 아들까지 병에 걸려 정수기 매니저로 일하게 되는데 " 내 아들, 엄마가 꼭 병 고쳐줄께"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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