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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08.26
KBS 같이삽시다
평생 꿈꿔온 내 인생 마지막 집. 인간다운 삶이 있는 요양원에 살기로 했다┃자유와 일상을 빼앗지 않는 구속 없는 돌봄┃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매일 사랑받고 싶다고 기도했어요” 돈이 없어 고아원에 보내졌던 며느리. 한국에서 처음 엄마의 사랑을 느껴보는 아내의 눈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자격' 유지하려고 일 안 하고 하루하루 술로 보내는 사람들|한 번 들어오면 벗어날 수 없다|아파트로 가릴 수 없는 가난의 그림자|도시의 섬 임대아파트 현실|다큐 시선|#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