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의 기억/영도다리 도개/자갈치시장 고래고기 골목/뱃사람들의 동네/봉래동 약사할매상/영도다리 포장마차촌/피란민들의 삶을 기억하는 할머니들 / 부산MBC 201707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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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한복판, 태화고무 등 큰 공장이 있어서 한때는 사람들로 붐볐다는 당감동. 당감시장을 돌며 50년 동안 재첩국을 팔았다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부산의 모든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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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산토리니/두레박샘/피란민들이 가마니로 집을 짓고 살던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흰여울 점빵/우물물로 빨래하는 사람들/흰여울마을의 해녀/어머니들의 한글교실/마을공동체(그곳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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