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복음전도자 허봉랑 선교사]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믿음의 소유자가 됩시다.

[86세 복음전도자 허봉랑 선교사]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믿음의 소유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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