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선 프로는 원앙마를 둔다. 원앙 한쌍이 수를 놓듯이 이곳저곳을 유람하며 다니는 자유로움을 좋아한거 같다. 평온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미소가 얄밉도록 이쁘다.

[ 박민선 프로는 원앙마를 둔다.  원앙 한쌍이 수를 놓듯이 이곳저곳을 유람하며 다니는 자유로움을  좋아한거 같다.  평온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미소가 얄밉도록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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