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설거지고 밥이고 내가 다 할게" 툭하면 응급실 실려 가던 아내 위해 바다 마을 요양 2년째|쌀값 빼곤 식비 나갈 일 없이 내주는 바다의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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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내어준 각종 해산물로 차려낸 섬마을에서의 한 끼🌊|선상 위의 회 한 접시, 횟배!|밥집 주인이 내 맘대로, 내 멋대로 차려내는 밥집|섬마을 밥집 모음|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충남 태안] "29번 이사 끝에 찾은 마지막 거처" 이른 은퇴 후 1년에 한 번꼴로 이사하던 도시생활에 지쳐 기댈 곳 찾아온 남자|75년 할아버지의 시골집|#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저와 생각하는 게 달라요" 아낌없이 주는 한국 시어머니에게 철벽 치는 독일 며느리|마음 고생 시킨 아들이 어느날 독일인 며느리를 데려왔다|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KBS 다큐
[충남 서산] "뜬구름 잡듯 살고 싶다" 돈 버는 일 말고, 좋아하는 일 하며 살고 싶단 마음 하나로 하던 일 다 내려놓고 이른 시골행 선택한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고
EBS 방방곡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