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설거지고 밥이고 내가 다 할게" 툭하면 응급실 실려 가던 아내 위해 바다 마을 요양 2년째|쌀값 빼곤 식비 나갈 일 없이 내주는 바다의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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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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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29번 이사 끝에 찾은 마지막 거처" 이른 은퇴 후 1년에 한 번꼴로 이사하던 도시생활에 지쳐 기댈 곳 찾아온 남자|75년 할아버지의 시골집|#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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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귀도 안 들리는데, 홀로 아이들 키워내려 바다로 들어간 엄마|사업도 망하고 건강도 잃은 남편 이끌고 엄마가 뛰어든 바다로 돌아와 물질 시작한 딸|#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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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발 신호에 맞춰 작업량 맞춰 작업하러 떠나는 바지락 경운기 부대? 호미질 한 번에 우슬우슬 돈 들어오는 소리가 절로 들린다?! | #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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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4) 우리는 4,600만 원으로 여유를 샀습니다! 최소 금액으로 시골집 정착한 부부! ktv, korea tv, relaxed, carpenter (충북 옥천)
귀농다큐 살어리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