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설거지고 밥이고 내가 다 할게" 툭하면 응급실 실려 가던 아내 위해 바다 마을 요양 2년째|쌀값 빼곤 식비 나갈 일 없이 내주는 바다의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Similar Tracks
[제주] 귀도 안 들리는데, 홀로 아이들 키워내려 바다로 들어간 엄마|사업도 망하고 건강도 잃은 남편 이끌고 엄마가 뛰어든 바다로 돌아와 물질 시작한 딸|#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집요한 공대남, IoT 과몰입 개발자는 이런 집을 짓는다. 초인종, 블라인드는 원격으로! 난방비 0원, 전기료 0원에 도전하는 부부의 진화하는 집ㅣ패시브 하우스ㅣ#건축탐구집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40년 넘게 손수 가꿔온 나의 ‘들꽃 정원’을 소개합니다” 83세 안홍선 씨의 시크릿 가든 | KBS 다큐인사이트 - 인생정원 1편. 아내의 정원 21.04.22 방송
KBS 다큐
[충남 태안] "29번 이사 끝에 찾은 마지막 거처" 이른 은퇴 후 1년에 한 번꼴로 이사하던 도시생활에 지쳐 기댈 곳 찾아온 남자|75년 할아버지의 시골집|#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Gentle music, calms the nervous system and pleases the soul - healing music for the heart and blood
Melodic Bl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