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하루 최대 500인분" 스물아홉에 입산해 30년째, 묵묵히 스님들의 삼시세끼 책임지는 보살|스님들 가을을 기다리게 한 수행식|천년고찰 직지사|#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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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평범한 일상 자체가 수행' 번잡한 마을 떨쳐내려 자급자족 14년째 지리산 외딴 암자 홀로 수행|가마솥에 뭉근히 끓여낸 스님표 겨울 주전부리|#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출가 한지 40년째! 단 두벌의 승복으로 깊은 산골에서 은둔하며 수행중이다?! 주지 소임까지 맡던 그가 자연으로 간 이유는?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125 방송]
KBS 다큐
1960년 개업해 지금까지 자리 지키는 94세 할머니 손 칼국수집|과거엔 고급 여관, 지금은 64년 전통 칼국수 집이 된 사연|산채 비빔밥과 칼국수|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시집와서 이 집에 68년째 살고 있어요" 외나무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마을.. 100년도 훌쩍 넘은 고택에서 혼자 8남매 키워 출가시킨 87세 할머니┃장수의 비밀┃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산사의 모든 음식을 책임집니다🍚 '최대 200인분' 출가 수행과 맞먹는 덕을 쌓는다는 공양주 보살님들이 절에서 밥을 짓는 이유 | 절집 삼시세끼 | #한국기행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30년 전 출가한 스님은 아흔네 살 노스님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ㅣ거동이 불편한 노스님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만허 스님의 특별한 수행ㅣ속가 인연ㅣ#한국기행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