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집에서 시내 중심가를 거쳐 최대 재래시장 까지 아침 이른 시간에 한번 걸어봅니다. 생활물가가 수도 프놈펜보다 높은게 아쉽지만 치안과 안전은 오히려 프놈펜 보다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집에서 시내 중심가를 거쳐 최대 재래시장 까지  아침 이른 시간에 한번 걸어봅니다. 생활물가가 수도 프놈펜보다 높은게 아쉽지만 치안과 안전은 오히려 프놈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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