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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라마나 마하리쉬)(2) -태어남과 죽음은 육체의식이 근원으로서의 참나속으로 녹아들어 사라질 때까지 계속된다. 즉, 습이 사라지지 않을 때 환생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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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라마나 마하리쉬)(1) - '무한한 존재'라는 당신의 참된 본성에 스스로 한계를 지은 다음, 존재하지도 않는 그 한계를 벗어나려고 이런저런 정신적 수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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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의 지혜(에크하르트 톨레)- "모른다"는 사실을 마음 편히 수용할 때 이미 당신은 생각을 넘어선 것이며 그 때 개념적 사고를 벗어난 깊은 앎, 즉 고요함의 지혜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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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라마나 마하리쉬)(3)- 무소부재한 신을 본다는 것은 신이 되는 것이다. 무소부재한 신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신만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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