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기자를 그만두고 지리산에 들어온 지 18년. 제대로 놀 줄 아는 남자와 최고의 친구 부인. 그들이 한 약속 '우리 돈 벌지 말자'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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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는 거친 파도에 휘청이는 선박! 하지만 만선의 꿈은 바다에 있다!│포기할 줄 모르는 선장과 3명의 선원들│대물 민어를 잡아라!│서해 만선 민어 잡이│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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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을 위해 3~5년의 시간이 걸린다?! 기자 생활 정리하고 지리산 골짜기 빈집을 전전하며 은하수를 찾는 이유는?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301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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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사람과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10년만 생계를 책임져 달라”고 한다면? 그 남자를 무조건 따르는 여자의 지고지순하고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 | KBS 160824 방송
에헤라 티비 : KB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