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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 공무원이라 읽고 극한직업이라 부른다ㅣ'감방 터지기 일보 직전' 36개 방이 수감자로 꽉 차고도 모자라 통제하기 힘든 인력 부족 교도소 요즘 현실ㅣ교도소 과밀화ㅣ#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다큐3일] 매일 아침 7시 수백명의 사람이 쏟아져 나오는 그곳. 오직 살아남기 위해 젊음을 저당 잡힌 청년들. |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 2017.11.05
KBS 같이삽시다
A day in the life of a 25-year-old Grade Nine public servant earning $ 1,890 in her fifth year
휴먼스토리
올해 36세, 취업할 수 있을까? 긴 겨울을 보낸 지 3년째.. 어느덧 나이는 차버렸다.. 나에게 봄이 찾아올까? |삼수씨의봄날은온다| [사미인곡] | KBS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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